안녕하세요.
네스트 스토어 매니저입니다. 🙂
올해 프리휠러스 1947 논워시 제품이 들어오게 되어 소킹하는 영상을
제작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논워시 자체로의 핏이 개인적으로 좋았으나 그냥 입기에는 빳빳하고
불편함이 있어 찬물로 간단하게 세탁하였습니다. 결과는 원워시 보다는
조금 짙은 색을 띄며 실루엣은 원워시와 거의 흡사한 바지가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푸른색을 띄는 데님으로 돌아오긴 하겠지만
계속 입어보면서 1년 뒤에 자세한 후기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세탁 방법에 따라 수축률에 차이가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리며
편하게 시청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영상은 유투브 채널 “백 투 더 네스트”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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