𝗦𝗨𝗚𝗔𝗥𝗖𝗔𝗡𝗘
𝗦𝗖 𝗪𝗛𝗜𝗧𝗘 𝗖𝗛𝗔𝗠𝗕𝗥𝗔𝗬 𝗪𝗢𝗥𝗞 𝗦𝗛𝗜𝗥𝗧 (𝗪𝗵𝗶𝘁𝗲)
𝗢𝗥𝗦𝗟𝗢𝗪
𝗛𝗘𝗥𝗥𝗜𝗡𝗚𝗕𝗢𝗡𝗘 𝗦𝗨𝗠𝗠𝗘𝗥 𝗙𝗔𝗧𝗜𝗚𝗨𝗘 𝗣𝗔𝗡𝗧𝗦 (𝗚𝗿𝗲𝗲𝗻)
안녕하세요.
네스트 스토어 매니저입니다.
상의는 슈가케인 샴브레이 셔츠를 착용하였습니다. 버즈릭슨에 비해서는 여유 있게 나온 제품이며 워크 셔츠를 모티브하여 주머니에 덮개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단을 자세하게 보면 정제되지 않은 실을 사용한 목화 그대로의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화이트 계열이기 보다는 아이보리에 가깝습니다.
하의는 오어슬로우 헤링본 트월 퍼티그 팬츠로 기존 오리지날 퍼티그 팬츠와는 달리 조금 더 여유 있는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강하게 워싱된 느낌으로 헤링본 트윌 특유의 결이 미세하게 보여지며 두껍지 않은 원단이기에 이 두 제품 모두 여름에 착용하시기에도 상당히 좋을 거 같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라면서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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